이근호-이청용,'아깝네'
OSEN 기자
발행 2009.06.10 20: 31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전반 이근호와 이청용이 공격에 실패한 뒤 서로 쳐다보며 웃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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