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프의 퇴장을 부른 파울
OSEN 기자
발행 2009.06.10 21: 42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졌다. 후반 이근호가 아티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아티프는 경고 2회로 퇴장 당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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