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동현이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6.10 22: 32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최종예선 B조 7차전을 가져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양동현과 이운재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러 이동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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