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완,'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9.06.11 19: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IA 홍세완의 베트 우전 안타를 만들고 부러지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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