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이럴수가!'
OSEN 기자
발행 2009.06.11 19: 5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1,2루 KIA 서재응이 히어로즈 브룸바에게 동점 쓰리런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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