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난 잡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6.11 20: 2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1루 히어로즈 이택근의 타구를 호수비로 수비한 KIA 장성호가 안타로 기록되자 항의 하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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