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1사 1루 히어로즈 이택근의 타구를 KIA 장성호가 호수비로 잡았으나 심판 판정으로 안타로 기록되자 KIA 선수들이 중계카메라 모여 확인하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ymh@osen.co.kr
'중계카메라로 확인하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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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6.11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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