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완,'나 삼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6.11 21: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히어로즈 송신영 투수에게 삼진을 당한 KIA 홍세완이 아쉬워하고 있다./목동=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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