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대각선 공격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5: 12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한국 박철우가 아르헨티나 블로킹 사이로 공을 넣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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