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넣는 김형일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9: 00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4명의 공격수가 1명의 수비수를 놓고 속공을 펼치는 훈련에서 김형일이 골키퍼 김영광을 살짝 넘어가는 골을 넣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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