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친 이대형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9: 1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LG 이대형이 SK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리며 잡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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