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번엔 헤딩으로!'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9: 35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명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는 훈련에서 박지성이 헤딩으로 패스를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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