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도 각양각색!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9: 38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태극전사들이 13일 파주 NFC에 재입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태극전사들이 각양각색의 축구화를 신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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