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감사의 사인 유니폼 증정!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5: 53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념, 15일 파주 NFC에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대표팀 감독, 박지성 이운재와 함께 축구발전기금 전달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운재가 김정태 하나은행장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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