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감독님이 걸렸다!'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8: 31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이틀 앞둔 태극전사들이 15일 파주 NFC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비수를 일부 두고 전체가 패스하는 게임에서 미스한 허정무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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