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이범수,'저희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6.15 20: 29

영화 '킹콩을 들다'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15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내달 2일 개봉예정인 이 영화는 시골 여중생 소녀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역도 코치와 여중생 제자들의 사랑과 감동을 그린 이야기이다. 주연배우 조안과 이범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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