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종,'빨리 가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6.16 12: 51

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 중 박주영과 배기종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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