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패스게임 중 박지성이 헤딩으로 연결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박지성, '헤딩도 정확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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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6.16 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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