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 가족들도 붉은 악마?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0: 31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허정무 감독의 부인 최미나 씨가 딸과 함께 경기장을 찿아 응원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