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가슴 트래핑 해놓고'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05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17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전반 박주영이 가슴으로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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