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윤석민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1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두산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KIA 윤석민이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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