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이란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16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이란 쇼자에이(18번)이 행운의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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