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를 맞은 박주영의 프리킥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27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 이 볼은 골대를 맞고 튕겨나왔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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