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동점골 순간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41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박지성이 이근호와 2-1패스를 통해 동점골을 넣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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