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가기 세리머니에 기뻐하는 허정무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47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의 박지성이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함께 허정무 감독 앞으로 가서 아기가 기어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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