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지성아! 정말 잘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1: 51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후반 35분 한국의 박지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허정무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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