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정해성 코치와 뜨거운 포옹
OSEN 기자
발행 2009.06.17 23: 18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서 4승 3무 승점 15점으로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한국이 17일 이란과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후반 박지성의 동점골로 이란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무패의 기록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영표가 정해성 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