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9.06.18 19: 01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2루 김동주의 큰 타구를 KIA 우익수 나지완이 끝까지 쫓아가 플라이로 처리하자 서재응이 활짝 웃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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