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중간계투 고창성의 투구
OSEN 기자
발행 2009.06.18 19: 50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1루서 세데뇨를 구원 등판한 고창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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