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는 김동주
OSEN 기자
발행 2009.06.18 20: 52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2사 1,2루 김동주가 KIA 유격수 김선빈의 글러브를 맞고 튀어 나가는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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