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자 들어갑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6.19 18: 5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9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70년대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으로 4전5기 신화의 주인공 홍수환 씨의 시구가 있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