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뇰 귀네슈-알툴,'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0: 58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과 제주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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