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감독님! 제가 해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1: 02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7분 제주 오베라가 득점에 성공하고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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