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강준우,'마치 격투기를 하듯'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1: 20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김치곤과 제주 강준우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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