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아깝게 골대를 맞추는 강슛!'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1: 21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데얀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 이 볼은 골대를 맞고 튕겨나갔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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