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리는 명암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2: 23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38분 서울 고명진이 동점 슛을 성공시킨 후 제주선수들 뒤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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