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골대를 맞춘 슈팅'
OSEN 기자
발행 2009.06.20 22: 26

'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이청용이 좌측 측면 슈팅을 날리고 있다. 이 볼을 골대를 맞고 나왔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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