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09'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심우연이 제주 방승환과 문전에서 위험한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심우연-방승환,'빗속 위험한 공중볼다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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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6.20 2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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