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이진영
OSEN 기자
발행 2009.06.21 20: 4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