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진,'청순한 미소, 아찔한 가슴라인'
OSEN 기자
발행 2009.06.23 14: 46

귀여운 강아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큐니 글래머' 서수진(22)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그녀는 아이 같은 귀여운 동안의 외모에 완벽한 S라인의 소유자로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소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여름 소녀의 행복한 하루'라는 컨셉으로 아름다운 해변과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채롭고 화사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수진이 카메라 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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