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의 환영을 받는 페타지니
OSEN 기자
발행 2009.06.24 19: 38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2사 2루 페타지니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치고 마스코트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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