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을 맞고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현승
OSEN 기자
발행 2009.06.24 19: 58

200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히어로즈의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LG 박병호에게 연타석 솔로 홈런을 맞은 이현승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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