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톰슨,'강판 당하며 큰 한숨'
OSEN 기자
발행 2009.06.25 20: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의 경기가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1루 SK 박재상 타석에서 KIA 선발 구톰슨이 강판당하며 한숨을 쉬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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