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행운이야! 홈까지 달려!'
OSEN 기자
발행 2009.06.25 21: 3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의 경기가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주자 1,3루 SK 정상호 타석에서 KIA 유동훈 투수의 견제 실책으로 3루 주자 김강민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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