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의 경기가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2사 주자 1,2루 KIA 이현곤이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현곤,'팔을 쭉 뻗으며 1타점 적시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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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6.25 2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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