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타자로 삼진아웃! 너무 아쉬워!'
OSEN 기자
발행 2009.06.25 23: 3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의 경기가 25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투수 김광현이 대타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