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기 번트 실패하는 정근우
OSEN 기자
발행 2009.06.26 19: 53

200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6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와 이틀 연속 12회 연장승부를 벌인 SK가 새 용병 글로버를 앞세워 분위기를 쇄신할지가 주목되는 경기다 SK 2회말 무사 1,2루 정근우의 보내기 번트가 포수 플라이가 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