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아요'
OSEN 기자
발행 2009.06.26 20: 37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만루 한화 김태균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조원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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