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승리가 눈앞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6.26 21: 5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루 롯데 가르시아의 우측 담장을 맞추는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홍성흔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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