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태균, 몸은 괜찮은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6.27 17: 5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7일 오후 대전 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우중간 안타를 친 후 1루에서 한화 1루수 김태균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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